많이 상하고 푸석해진 머리카락으로 고민이 많던 1인입니다.

50대가 지나면서 부터 피부결과 머리카락이 급격하게

나빠지는걸 보면서

나이는 어쩔수없나보다 한탄하며,

미용실 갈때마다 고액투자하며 케어도 받아보고 했지만 그때

뿐이었어요.

이 제품을 만나면서 집에서 이틀에 한번씩 케어하고 있네요

미용실에서 케어받은 느낌의 부드러운 머리결과 빗질할때

걸리지않는 매끄러움이 좋아요

꾸준히 쓰려구요.

저같은 경우는 샤워전 머리감고 타올드라이 살짝 해 준후,

모발끝부터 시작해 두피에서 5센티정도 아래까지 발라서

꼼꼼히 마사지해준다음, 비닐 헤어캡을 쓴후 샤워를 하고

마지막으로 행굽해줍니다.

그러면 모발이 얼마나 부드럽고 매끄러운지..

말릴때도 가능한 냉풍으로 드라이 하고,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어요.

결론은 지금껏 써본 헤어케어중에 최고다!!!